오승록구청장 Archives » 노원구 소비자저널 https://nw.presscoop.com/news/tag/오승록구청장 노원구 소식,소비자평가,뉴스, 노원 지역포털 Mon, 05 Apr 2021 01:48:06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6.9.3 https://nw.presscoop.com/wp-content/uploads/2017/07/cropped-panelbiz_logo-32x32.jpg 오승록구청장 Archives » 노원구 소비자저널 https://nw.presscoop.com/news/tag/오승록구청장 32 32 노원구, ‘생명사랑학교 운영’으로 자살위기 청소년 지키기 나선다 https://nw.presscoop.com/news/19758 https://nw.presscoop.com/news/19758#respond Mon, 05 Apr 2021 01:48:06 +0000 http://nw.presscoop.com/?p=19758 노원구, ‘생명사랑학교 운영’으로 자살위기 청소년 지키기 나선다 – 지난해 전국 19세이하 청소년 자살자 수 7% 증가 – 다음달 2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 총 40개교 학생 7870명 대상 ‘2021 청소년 생명사랑학교’ 운영 –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로 청소년과의 소통도 늘려   [노원구 소비자저널=조용금 대표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코로나 장기화로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2021 청소년 생명사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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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생명사랑학교 운영’으로 자살위기 청소년 지키기 나선다

– 지난해 전국 19세이하 청소년 자살자 수 7% 증가

– 다음달 2일부터 지역 내 초·중·고 총 40개교 학생 7870명 대상 ‘2021 청소년 생명사랑학교’ 운영

– 유튜브·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로 청소년과의 소통도 늘려

 

[노원구 소비자저널=조용금 대표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코로나 장기화로 늘어나고 있는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 2일부터 ‘2021 청소년 생명사랑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중·고 및 대안학교 총 40개교가 참여한다. 구는 각 학교로 자살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해 청소년 787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생활보건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9세이하 자살자 수는 320명으로 2019년 300명 대비 7% 가량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결과다.

생명사랑학교 프로그램은 코로나 확산으로 학업 활동과 교우관계에 지장이 생기거나 가정의 경제 여건 악화로 자살을 생각・시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했다.

강사진은 중앙자살예방센터와 서울시자살예방센터의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교육청 등 기관에서 학생상담봉사 및 소통상담 등의 활동을 경험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나의 고민! 너의 고민! ▲청소년 자살에 관한 OX퀴즈 ▲청소년 자살 현황과 실태 ▲자신의 고민과 해결의 어려움 ▲생명존중 관련 영상시청 및 소감 나눔 ▲위급상황에 대한 적절한 인지, 정서, 행동, 자원 활용법 훈련 등이다.

수업은 대면수업으로 진행하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송수업으로 대체해 실시할 예정이다. 수업 중 우울감이나 정신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은 담임교사에게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을 받게 한다.

지난해 구는 코로나로 학교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한 가운데도 11개교 92학급 220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유튜브채널 ‘노원생명존중TV’와 페이스북을 통해 청소년과 20~30세대를 위한 비대면 자살예방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 노원구 자살률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반면 10대와 20대의 자살률이 증가해 안타까웠다”면서 “앞으로 청소년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생활보건과(☎02-2116-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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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최초 1호 백신 접종…일상으로 복귀 간절한 소망 담다 https://nw.presscoop.com/news/19705 https://nw.presscoop.com/news/19705#comments Fri, 26 Feb 2021 09:46:46 +0000 http://nw.presscoop.com/?p=19705 노원구, 최초 1호 백신 접종…일상으로 복귀 간절한 소망 담다 – 26일, 첫 접종자 상계요양원 근무자 이 씨를 시작으로 1차 972명 접종 시작 만 65세 미만 요양시설 관련 1차 접종 대상자 중 91% 접종 동의 접종 시작과 동시에 이상반응관리팀 가동… 24시간 운영 – 2단계 노원접종센터 노원구민체육센터, 월계문화체육센터도 차질 없이 준비 [노원구 소비자저널=조용금 대표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 백신 접종을 26일 노원구 보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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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최초 1호 백신 접종일상으로 복귀 간절한 소망 담다
– 26첫 접종자 상계요양원 근무자 이 씨를 시작으로 1차 972명 접종 시작
만 65세 미만 요양시설 관련 1차 접종 대상자 중 91% 접종 동의
접종 시작과 동시에 이상반응관리팀 가동… 24시간 운영
– 2단계 노원접종센터 노원구민체육센터월계문화체육센터도 차질 없이 준비

[노원구 소비자저널=조용금 대표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첫 백신 접종을 26일 노원구 보건소 2층에서 진행했다.

첫 접종자로 선정된 상계요양원에 근무 중인 이 씨(여, 61세)는 긴장되지 않느냐는 오 구청장의 물음에 “접종 전 문진으로 알레르기반응 등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비상상황을 대비한 의료진이 상시 대기 중이라는 안내까지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혹시라도 내가 감염돼 어르신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늘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사진=생활보건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이날 백신 접종 현장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한 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1차 백신 접종은 만 65세 미만의 관내 요양병원(7개), 요양시설 및 재활시설(13개소) 등 감염 취약시설의 입원·입소·종사자 972명이 접종에 동의해 26일(금)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이 시작되었다.

접종은 백신 보관시설을 갖추고 의료진이 있는 병원은 시설자체 접종(517명), 요양시설은 구청 보건소를 방문(195명) 하거나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는 의사와 보건소 행정지원인력으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이 요양시설을 찾아가 접종을 실시(260명) 한다.

구는 접종을 위해 보건소 2층 노원구건강센터에 백신 예방접종실을 마련했다. 접종 동선에 맞춰 ▲접수처 ▲접종 전 건강체크 및 알레르기 반응 여부 등을 알아보는 예진실 ▲백신을 투여할 접종실 ▲접종 후 최소 15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이상 반응을 모니터링할 휴게실 등을 설치하고 비상상황 대비 모의실험 등을 실시했다.

구는 1단계 접종이 완료되면 지침에 따라 2단계로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1단계 접종에서 제외된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장애인 등에 대한 접종을 시행하고, 마지막 3단계로 7월부터 임신부와 18세 미만 소아청소년을 제외한 18~64세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하여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2단계 접종부터 사용될 백신접종센터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노원구민체육센터와 월계문화체육센터 2개소를 백신접종센터로 지정했다. 인구 50만 이상은 추가로 1개소를 더 지정하도록 되어 있는 서울시 지침에 따른 것이다. 구는 다음 달까지 효율적 동선 배치 등을 고려 접종 시설 완비 후 초저온 냉동고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비상상황을 대비한 이상반응관리팀을 구성하고 26일 백신 접종 시작일부터 백신접종 종료 시까지 24시간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또한 접종장소인 보건소, 백신접종센터 2곳에는 구급차를 상시 대기시키고, 위탁의료기관에는 관내 소방안전센터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응급상황 발생 시 관내 대학병원 2곳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후송체계를 마련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빠른 백신 접종이 최고의 방역”이라며 “차질 없이 안전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생활보건과 02-21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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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힐링하세요~노원문화재단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보여 https://nw.presscoop.com/news/19694 https://nw.presscoop.com/news/19694#respond Thu, 25 Feb 2021 02:18:07 +0000 http://nw.presscoop.com/?p=19694 예술로 힐링하세요~노원문화재단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보여 – 노원문화재단, 지난해 12월 ‘뉴노멀 신사업 TF팀’ 신설 – 코로나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노력 – 위시 프로젝트, 찾아가는 교과서 예술여행, 1:1 마스터 클래스 등 5가지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보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문화갈증을 느끼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섰다. 문화예술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다. 각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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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힐링하세요~노원문화재단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보여

– 노원문화재단, 지난해 12월 ‘뉴노멀 신사업 TF팀’ 신설

– 코로나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 노력

– 위시 프로젝트, 찾아가는 교과서 예술여행, 1:1 마스터 클래스 등

5가지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선보여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코로나19로 문화갈증을 느끼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신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섰다.

문화예술 사업은 지난해 코로나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분야 중 하나다. 각종 행사를 비롯한 다수의 지역문화 사업들이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되면서 주민들의 문화생활도 크게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노원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서울시 22개 자치구 문화재단 가운데 최초로 ‘코로나19 대응 뉴노멀 신사업 TF팀’을 신설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에 착수했다.

 

그 결과 코로나 상황과 관계없이 구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다섯 가지를 개발하고 2월부터 본격 시행에 나섰다.

먼저 2월 말에는 각 분야의 아티스트가 구민이 원하는 힐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구성해 찾아가는 ‘놀라운 노원 예술램프 – 네 소원을 말해봐!’를 선보인다. 마술사, 피아니스트, 사진작가, 국악인, 고등 래퍼 등이 희망 구민 100팀을 방문해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구민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30일 간의 음악 감상 ‘문화 챌린지 100 – 비바 베르디’는 3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세계적인 오페라 거장 주세페 베르디 서거 12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오미선 교수(성신여대 성악과), 바리톤 김진추 교수(추계예대 성악과)와 함께 베르디의 명곡을 감상하고 체험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SNS, 카카오를 통한 미션이 제시되고 꾸준히 참여한 구민에게는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과서 예술여행-음악도시락’은 코로나로 공연장에 모일 수 없는 초·중학생을 위한 소규모 클래식 공연이다. 각 교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3월 새 학기부터 관내 5개 초·중학교를 우선 방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로부터 ‘1:1 마스터 클래스’를 받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3월부터 시작해 총 7회 운영 예정으로 클래식, 뮤지컬, 무용 등 장르별 유명 예술인이 노원구민에게 1:1 클래스를 진행하는 현장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실시간 채팅과 인터뷰도 병행해 교육과 재미, 소통의 즐거움까지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설 명절에는 관내 500가구에 힐링 민속놀이 예술키트를 배달하는 ‘설날왔소 문화 힐링하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키트를 받고 민속놀이 인증샷을 보내는 100가구에 특별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접수 3시간 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등 구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신규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재단 축제사업부(☎02-2289-3460, 3429)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새롭게 시도되는 이번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이 구민들의 문화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노원문화재단 축제사업부 (☎02-2289-3460, 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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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속에서도 빛난 학교내 힐링쉼터조성 https://nw.presscoop.com/news/19680 https://nw.presscoop.com/news/19680#comments Tue, 16 Feb 2021 02:31:08 +0000 http://nw.presscoop.com/?p=19680 노원구, 코로나속에서도 빛난 학교내 힐링쉼터조성…<뚝딱 프로젝트> – 학교 내 유휴 공간이 카페, 야외쉼터, 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재탄생 – 디자인부터 설치까지 학생, 교사, 마을자문단이 하나 되어 개성 만점 공간 조성 – 호응도 높아 2019년 2개교 -> 2020년 4개교 -> 2021년 6개교로 확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빈 교실, 복도, 로비 등 학교의 유휴 공간을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꾸는 ‘뚝딱 프로젝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교육지원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2019년 공모를 통해 2개교로 시작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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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코로나속에서도 빛난 학교내 힐링쉼터조성…<뚝딱 프로젝트>
– 학교 내 유휴 공간이 카페야외쉼터문화예술창작 공간으로 재탄생
– 디자인부터 설치까지 학생교사마을자문단이 하나 되어 개성 만점 공간 조성
– 호응도 높아 2019년 2개교 -> 2020년 4개교 -> 2021년 6개교로 확대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빈 교실, 복도, 로비 등 학교의 유휴 공간을 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꾸는 ‘뚝딱 프로젝트’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교육지원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2019년 공모를 통해 2개교로 시작한 이 사업은 학생과 지역 주민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4개교로 확대했으며 학생들의 의견이 더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예산도 학교별 기존 2000만원에서 4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과 교사, 마을지역예술가 공간 디자인부터 설치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 학교 내 유휴공간을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공간으로 탄생시킨다는 점이다.

최근 완료한 4개 학교의 유휴공간 활용사례를 살펴보면 먼저, 수락중(상계1동)은 기존 시청각실(34평)을 ‘하랑관’으로 리모델링했다. 고정형 의자는 철거하고 낮은 단상의 소무대와 조명을 설치하고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선반도 설치했다. 함께 높이 날자는 의미의 하랑관은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공연, 전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원고(상계9동)는 기존에 쓰지 않던 미술 창고 공간(54평)을 ‘청원나무카페’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청원고는 건축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다수 참여해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였다. 쉼을 강조하기 위해 나무 등 식물을 활용해 지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싱그럽고 푸르른 느낌을 담아냈다.

▲사진=교육지원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한국삼육중(공릉2동)은 뚝딱 프로젝트 최초로 야외 공간인 ‘하늘마루’를 조성했다. 학교 두 건물을 이어주는 역할만 하던 연결통로 하부 270㎡의 공간을 활용했다. 벤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쉴 수 있도록 하고, 바닥데크와 직사광선과 비를 차단할 수 있는 미적인 차양막을 설치해 실용성을 가미했다. 삼육중은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 4개조로 나눠 조별 아이디어를 전교생에게 발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최종 아이디어를 반영하는 등 전교생의 의견을 담아 구현했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있다.

마지막으로 영신 간호비지니스고(중계본동)는 다년간 사용하지 않던 지하의 빈교실(78평)을 활용했다. 꿈과 생각이 차오른다는 의미의 ‘영신 차오름마당’은 특성화고인 간호비즈니스만의 색깔을 반영해 여성메이커 교실로 운영한다. 학생들의 창업 및 창작에 대한 마인드를 향상시키고 소모임을 통한 토론, 무대를 활용한 공연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마무리된 4개 학교 사업에는 학교별로 3명의 건축·예술분야 마을자문위원단과 10명~3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구는 관련 청소년 위원들과 이번에 완공한 4개 학교와 작년에 개소한 염광중(늘품터), 공릉중(지미집)의 사례를 참고해 올해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1년도 사업은 3월에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며, 2개교를 더 늘려 총 6개교를 모집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뚝딱 프로젝트는 학교의 사용자에 불과하던 학생들이 주인이 되어 공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주체성 및 창의력을 길러주고, 지역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해 마을교육공동체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플랫폼 공간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교육지원과 02-2116-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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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 노원구 공동주택 지원 사업 신청하세요! https://nw.presscoop.com/news/19674 https://nw.presscoop.com/news/19674#comments Wed, 10 Feb 2021 10:03:34 +0000 http://nw.presscoop.com/?p=19674 – 공용시설물 설치·보수와 공동체 활성화에 총 11억 9천만 원 지원 – 20세대 이상인 관내 공동주택 대상, 2월 26일(금)까지 방문 접수, 심의 거쳐 3월 중 협약 –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마을 공동체 복원 도모   [노원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1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11억 9천만원이 소요되는 이번사업은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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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용시설물 설치·보수와 공동체 활성화에 총 11억 9천만 원 지원

– 20세대 이상인 관내 공동주택 대상, 2월 26일(금)까지 방문 접수, 심의 거쳐 3월 중 협약

–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마을 공동체 복원 도모

 

[노원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021년 공동주택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11억 9천만원이 소요되는 이번사업은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와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나눠 진행한다.

▲사진=공동주택지원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시설물 유지관리 사업은 ▲놀이터, 운동시설, 경로당, 공부방과 같은 편의시설 ▲재난안전시설, 주차장, 보안등과 같은 안전시설 ▲에너지 절감, 친환경 시설, 택배 시설과 같은 부대시설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시설의 설치 및 보수를 지원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하는데 단지 당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한다.

활성화 지원 사업은 ▲체육대회, 노래자랑과 같은 주민축제 ▲옥상텃밭, 녹색장터 등 친환경활동 ▲문화강좌, 체조, 요리교실 등 주민배움활동 ▲도서공유, 공동구매, 공동육아 등 공유활동이 해당되며 다양한 지역 활동을 독려하여 마을 공동체를 복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단지 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총 69건으로 승강기 교체, 하수도 보수 및 준설, 장애인 편의시설·무인택배시설·에너지 절약시설의 설치, 안전시설물 보강 등이 실시됐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제한적인 환경 속에서도 방역 규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0발코니 음악회와 고추장·떡 만들기 등의 지원을 통해 제한적이나마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주민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은 2월 26일까지 관리주체가 구청 공동주택지원과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지원심의회의 심사와 업무 협약을 거쳐 3월 말에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주택은 신청 마감일 전까지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사업과 관련 없는 시설물의 신설이나 물품 구입은 제외되며, 허위 지출 시 지원금 환수 및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노원구는 올해 공동주택 지원 사업과는 별도로 노후 공동주택 낡은 배관 교체와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등 살기 좋은 공동주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아파트 온라인 투표나 금연아파트 인증과 관련된 사업은 신청 기간과 관계없이 지원하여 최근 공동주택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구는 공동주택이 전체 주택의 80%를 넘게 차지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동주택 지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고, 마을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문 의 : 공동주택지원과(☎02-21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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