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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2022 노원 북페스티벌&평생학습축제개최

– 10. 23.() 10:00~17:00 중계근린공원서 <노원 북페스티벌개최

– 같은 날맞은편 등나무문화공원서 <평생학습축제개최

– 책을 매개로 북콘서트공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담은 <북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를 3년 만에 재개한다고 밝혔다.

□ 책 읽는 문화도시 노원, <2022 노원 북페스티벌> 개최

올해 북페스티벌은 ‘노원구 한 책 읽기’ 사업과 연계 기획되었다. ‘노원구 한 책 읽기’사업은 하나의 주제를 기반으로 선정된 ‘한 책’을 읽고 함께 토론하고, 경험하는 사회적 독서 캠페인이다.

지난 6월, 노원구는 ‘변화 속 서로 챙김: 가족’을 주제로 연령대별 ‘2022 올해의 한 책’ 총 4권을 선포한 바 있다. 이 사업의 연장선으로 이번 북페스티벌의 주제도서는 4권 중 청소년 도서 「순례주택」이다.

오는 23일(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유은실 작가의 북콘서트, 오후 4시에는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북페스티벌의 구성은 샛길이 많은 공원의 특성을 고려해 ▲볼:거리 ▲살:거리 ▲놀:거리 ▲먹:거리 총 4가지 주제다.

볼:거리에는 다양한 주제의 도서 약 2천여 권을 구비해 ‘공원 도서관’을 운영한다. 도서관 사서가 추천하는 책 큐레이션(특정한 주제에 맞는 책을 선별해 독자에게 제안)을 받아 공원에 설치된 의자, 빈백(beanbag, 푹신한 의자), 돗자리 등을 이용해 탁 트인 공원에서 편히 쉬며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도록 했다.

살:거리에서는 동네서점과 아트마켓을 운영해 독립출판물, 문구류, 청년예술 작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놀:거리에는 지역내 대학교, 노원천문우주과학관, 작은도서관 등 다양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나만의 별자리 책갈피 만들기, 책 표지로 가방 만들기, 점자라벨도서 체험, 태양계 관찰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 배움을 잇다, 가족을 읽다, <2022 평생학습축제> 개최

북페스티벌이 진행되는 같은 날, 맞은편 등나무문화공원에서는 ‘제8회 평생학습축제’가 열린다. ‘배움을 잇다, 가족을 읽다’를 주제로, 대면과 비대면을 넘나들며 성실히 학습에 임했던 평생학습 수강생들의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한다.

평생학습박람회에는 지역내 대학교, 평생교육원, 동네배움터, 자치회관 등 30개 기관이 참여해 50개 부스를 운영한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카지노 체험, 도자기 핸드페인팅, 명리학 무료상담, 서예, 다육이 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전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그 밖에도 평생교육기관 수강생들의 어울림콘서트 공연이 펼쳐진다. 9개 기관, 13개 팀이 참여하며 사물놀이, 바이올린, 댄스스포츠, 통기타 라이브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들을 선보인다.

오승록 구청장은 “3년 만에 열리는 북페스티벌과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주민분들께서 독서의 여유와 평생학습의 동기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평생학습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평생학습과 ☎02-2116-0701, 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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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복지더채움 제도 서울 최우수 적극행정 선정! https://nw.presscoop.com/news/19817 https://nw.presscoop.com/news/19817#respond Tue, 18 Oct 2022 02:46:44 +0000 http://nw.presscoop.com/?p=19817 노원구 복지더채움 제도 서울 최우수 적극행정 선정! – 전국 최초 ‘기초수급 부적합 결정 재검토–복지더채움’ 제도 서울 최우수 적극행정으로인정 받아 – 수급 부적합 결정자에 대한 재검토로 권리구제 및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 올해 1~8월까지 총 750명 검토 통해 61명 구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노력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복지더채움’ 제도가 서울시 적극행 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기초수급 대상 탈락자에 대한 재검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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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복지더채움 제도 서울 최우수 적극행정 선정!

– 전국 최초 기초수급 부적합 결정 재검토복지더채움’ 제도 서울 최우수 적극행정으로인정 받아

– 수급 부적합 결정자에 대한 재검토로 권리구제 및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

– 올해 1~8월까지 총 750명 검토 통해 61명 구제복지사각지대 최소화 노력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복지더채움’ 제도가 서울시 적극행

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국민기초수급 대상 탈락자에 대한 재검토를 통해 법적 기준은 충족하지 못하지만 당장 생계가 어려운 자 등을 찾아내 안타까운 사건·사고를 겪지 않도록 하자는 것으로 복지 사각 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제도 폐지로 기초수급 신청자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에 비례해 탈락자 비율도 46%로 20년 36.9%에 비해 크게 늘었다.

현재 기초수급 신청 및 처리절차는 ‘동주민센터를 통한 초기상담 및 신청 접수 → 구청 해당과의 소득·재산 조사 → 신청자에 결과 통지’ 등 정량적 평가로만 이루어진다.

구는 이를 보완해 당사자가 처한 상황 등 정성적 평가를 추가했다. 먼저, 부적합 자에 대해 지침이나 특례 적용 등에 오류 여부를 확인한다.

다음으로 집중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긴급복지지원, 이웃돕기, 돌봄SOS, 암환자의료비지원 등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법적 제도 안으로 진입하지 못하더라도 실질적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스스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는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등 민관 협력체계도 구축했다.

한 예로 우울증을 겪던 한부모 가구 A씨(58세)의 경우, 생계급여 부적합 결정되었으나 심층 상담과 가정 방문을 통해 전산상의 소득과 실질적인 소득이 다름을 확인했다. 즉시 증빙자료 준비를 도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권리를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노원구 정신건강증진센터와도 연계해 심리 상담 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다른 B씨(73세)는 부양의무자의 재산으로 인해 수급자 선정에서 제외된 사례다. 가정방문 결과 40년간 앓아온 당뇨로 의료비 지출 부담이 컸으나 관계가 소원한 자녀로부터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부양의무자의 재산에 관계없이 의료비 감면이 가능한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서비스를 연계 지원했다.

올 1월 복지더채움 제도 시행 이후 8개월간 750명을 조사하여, 24명이 복지권리 구제를, 37명이 기타 복지서비스 연계를 받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중에 있다.

구는 기초생활보장 의료, 주거 수급 신청자로 재검토 범위를 확대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점검할 계획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복지더채움 외에도 촘촘한 그물망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는 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02-2116-3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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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장애감수성 향상 직원교육 실시 https://nw.presscoop.com/news/19791 https://nw.presscoop.com/news/19791#comments Fri, 21 May 2021 03:04:00 +0000 http://nw.presscoop.com/?p=19791 노원구, 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장애감수성 향상 직원교육 실시 – 노원구, 영화 ‘학교 가는 길’ 직원 단체 관람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나서 –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12회, 1200여명의 직원 영화 관람 – 형식적인 장애인 교육이 아닌 감동과 울림이 있는 직원 교육 실시 – 올해 1월 전국 최초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관 등 총 41개 사업,   구비 75억 원 투입해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 기울여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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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영화로 만나는 장애인장애감수성 향상 직원교육 실시

– 노원구영화 학교 가는 길’ 직원 단체 관람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나서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12, 1200여명의 직원 영화 관람

 형식적인 장애인 교육이 아닌 감동과 울림이 있는 직원 교육 실시

 올해 1월 전국 최초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 개관 등 총 41개 사업,

  구비 75억 원 투입해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 기울여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영화 ‘학교 가는 길’ 단체 관람을 통해 장애감수성 향상을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 가는 길’은 17년 만에 서울 시내 신규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설립을 이끌어 낸 강서 장애인부모회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특수학교 설립에 반대하는 주민들 앞에서 어머니들이 무릎 꿇고 호소하는 모습이 보도되면서 세간에 알려졌지만, 무릎을 꿇고 삭발을 하는 것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의 문제들이 번번이 장애인들의 학교 가는 길을 가로막았다.

▲사진= 행정지원과 장애인복지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영화는 모든 아이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받을 권리가 장애인에게는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지, 장애인은 어떻게 ‘우리’가 아닌 존재로 배제되어 혐오와 차별 속에 살아가는지 그려낸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

지난 4.7 재보궐 선거 당시 노원구의 한 투표소를 찾은 발달장애인 부모와 선거 사무원 사이에 언쟁이 있었다. 구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벌어진 사태로 판단,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직원 교육을 준비하던 차에 마침 좋은 영화가 개봉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형식적으로 시행하는 장애인 교육이 아닌 직원들에게 진정한 울림을 줄 수 있는 스토리와 감동이 있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또 영화 시사회에 참석한 오승록 구청장이 크게 감동하여 “전 직원들과 함께 보고 싶다”며 추천을 한 것도 계기가 됐다. 오 구청장은 실제로 시의원 시절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활동한 바 있는 장애인 관련 전문가이기도 하다.

영화 관람을 통한 장애감수성 향상 교육은 5월 13일부터 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120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직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교육에 참여한 일자리경제과 B팀장은 “영화를 보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차별 받고 소외당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장애인복지과 A주무관은 “최근 같은 서울 안에서 벌어진 실화이기에 더욱 생생한 감정으로 몰입할 수 있었다. 업무상 자주 만나게 되는 장애인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영화 말미에는 발달장애 학생들이 학교를 졸업한 이후에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어머니의 호소가 나온다. 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포함한 사회 진출의 기회 제공에도 관심을 가져야 함을 시사한다.

구는 민선7기 70대 과제 중 하나인 ‘장애인 친화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41개 세부사업에 구비 75억 9000만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에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장애인 일자리 전담기관인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지원센터’를 개관하여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실내 놀이터 ‘하계 라온아띠’을 비롯해 수락산, 불암산, 영축산에 휠체어도 오를 수 있는 무장애 숲길을 조성해 장애인의 여가활동까지도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다.

이 밖에 24시간 장애인을 돌봐야 하는 장애인 가정을 위한 ‘긴급돌봄사업’과 이동권 확보를 위한 ‘무장애 보도 정비사업’ 등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영화를 보고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노원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02-2116-3094), 장애인복지과 (☎02-21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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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코로나로 지친 주민 마음 보듬는 ‘노원음악방송’…1주년 맞아 https://nw.presscoop.com/news/19789 https://nw.presscoop.com/news/19789#respond Fri, 21 May 2021 02:57:11 +0000 http://nw.presscoop.com/?p=19789 노원구, 코로나로 지친 주민 마음 보듬는 ‘노원음악방송’…1주년 맞아 –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다…12.6km 도심 속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음악과 사연 – 이야기와 함께하는 음악…DJ가 실시간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음악방송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심 속 산책로에 운영 중인 노원음악방송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1주년을 맞이한 노원음악방송의 사연, 신청곡 등을 분석해 인기 요인 등을 살펴보았다. ▲사진=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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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코로나로 지친 주민 마음 보듬는 노원음악방송’…1주년 맞아
– 지친 일상에 위로가 되다…12.6km 도심 속 산책로를 따라 흐르는 음악과 사연
– 이야기와 함께하는 음악…DJ가 실시간 신청곡과 사연을 받아 진행하는 음악방송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도심 속 산책로에 운영 중인 노원음악방송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1주년을 맞이한 노원음악방송의 사연신청곡 등을 분석해 인기 요인 등을 살펴보았다.

▲사진=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노원구 소비자저널

□ 마음과 마음을 잇는 오픈 채팅방

노원음악방송은 야간에 DJ가 진행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다지난 1년간 노원음악방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오고간 대화는 2만 건이 넘으며, 1일 평균 접속자 수는 150명 이상이다.

채팅방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산책(961), 코로나(330) 등이었다가족과 관련해서는 엄마(355)가 아빠(146)보다 2배 이상 언급되었다임영웅김호중 등 트로트 열풍은 음악방송에도 반영되었고, BTS가 가수 중 가장 많이 언급되면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청곡들은 산책을 함께 나온 가족의 사연이 주를 이뤘다아들이 아빠엄마에게 보내는 사연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보내는 사연들은 평소 마음에만 담아두고 전달하지 못했던 진심을 방송을 통해 전달했다.

아빠와 산책하던 딸은 어릴 적 아빠 등에 업혀 콘서트에 갔다가 울어서 쫓겨난 추억을 함께 이야기하며 아빠와 함께 듣고 싶다며 조덕배의 꿈에를 신청했다.

부모님과 함께 산책을 나온 자녀들은 평소 잘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부모님들의 애창곡을 신청했다엄마들은 주로 학업과 취업에 힘들어하는 자녀들을 위한 응원이 담긴 음악을 신청했다반편남편들은 평소 고맙다는 말을 못했던 아내에게 깜짝 선물을 하고 싶다며 아내를 위한 신청곡이 많았다.

□ 음악방송의 인기 비결레트로 감성을 자극!

DJ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진행하는 저녁방송의 인기비결은 바로 레트로 감성을 자극이었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언제어디서든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거기엔 이야기가 없다. 1% 부족한 그 부분을 음악방송이 파고들었다.

청취자라는 개념 자체가 생소한 청소년들에게 음악방송은 TV에서나 보던 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라디오에 사연을 신청했던 추억을 지닌 세대에게는 그때의 그 시절을 회상하게 한다.

내가 신청한 사연을 읽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신청한 사연과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모르는 사람들과 같은 음악을 들으며 공감하는 느낌이 바로 음악방송의 매력이다.

□ 음악방송삶의 활력소로 새로운 산책 문화를 만들다

채팅방은 어느새 서로의 안부를 묻는 사랑방이 되었다산책하다 찍은 풍경강아지와 고양이 사진을 올리며 서로 친목을 다진 애청자들은 코로나 상관없이 노원방송 신청자들끼리 줌으로 영상통화로 수다를 떨자는 제안을 나누기도 하고코로나19가 끝나면 꼭 공개방송을 해 달라는 부탁을 DJ에게 했다.

매일 강아지와 산책하며 음악방송을 듣는다는 공릉동에 거주하는 A씨는 이제 음악이 없는 산책로는 허전하게 느껴지고단순하게 걷던 공간에 음악이 흐르니 산책이 즐거워져 일부러 방송시간에 맞춰 산책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20대의 B씨는 음악방송의 매력에 대해 친구랑 길을 걷지 않아도 혼자 걸을 때 재미있게 걸을 수 있고아는 노래가 나오면 흥이 난다라고 말했다.

□ 다양함을 추구하는 노원음악방송

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해 4월에 구민들을 대상으로 선호하는 방송 시간대와 음악 장르, DJ가 운영하는 방송에 대한 찬반의견 등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어 주민들을 가장 즐겨 찾는 산책로인 당현천 5.8km와 경춘선숲길 6.8km를 음악방송 대상지로 선정하고, 1년 간 방송시스템 등 준비과정을 거쳐 2020. 4. 27일 첫방송을 시작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음악방송은 월~토요일까지 시간을 나눠 운영되고 있다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멘트 없이 경음악클래식오페라 등 잔잔하고 다양한 방식의 음악을 내보내고저녁 6~8시까지는 2명의 DJ가 요일별로 주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실시간으로 받아 운영한다방송시간 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또는 산책길에 게시된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음악방송이 코로나19로 지친 분들에게 큰 치유제가 되어 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노원음악방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노원마을미디어지원센터 02-211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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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에 청년 희망 싹 틔울 청년가게 추가 조성 https://nw.presscoop.com/news/19776 https://nw.presscoop.com/news/19776#respond Tue, 27 Apr 2021 07:13:40 +0000 http://nw.presscoop.com/?p=19776 노원구, 공릉동에 청년 희망 싹 틔울 청년가게 추가 조성 – 공릉동 국수거리 민간 상가를 청년가게 3~6호점으로 조성하여 청년에게 임대 – 만 19세~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운영자 모집 – 보증금 없애고 임대료 감면, 세무·회계 등 기본 교육과 컨설팅·마케팅·멘토링 지원 –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통한 주변 상권의 활성화 기대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에게 소자본으로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가게 조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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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공릉동에 청년 희망 싹 틔울 청년가게 추가 조성

– 공릉동 국수거리 민간 상가를 청년가게 3~6호점으로 조성하여 청년에게 임대

– 만 19세~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운영자 모집

– 보증금 없애고 임대료 감면, 세무·회계 등 기본 교육과 컨설팅·마케팅·멘토링 지원

– 청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통한 주변 상권의 활성화 기대

 

[노원구 소비자저널=송우선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들에게 소자본으로 창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가게 조성을 지원한다.

▲사진=아동청소년과  ⓒ노원구 소비자저널

임대 형식으로 공간을 제공하는 이번 사업은 노원구 대표 상권 지역 중 하나인 공릉역 인근 국수거리에 청년가게 3~6호를 조성하는 것으로 ▲동일로 191가길 5, 1층의 3호점(33㎡) ▲2층의 4호점(59.53㎡), 공릉동 행복발전소 인근 ▲동일로 179길 23, 2층 5호점(72.08㎡) ▲동일로 179길 15, 2층 6호점(31.35㎡)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창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하여 보증금을 없애고, 최초 1년간 월세의 50%를 감면한다. 3.3㎡당 50만원의 리모델링비와 함께 창업에 꼭 필요한 세무, 회계 등 기본 교육과 컨설팅, 마케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만 19세~39세의 개인 혹은 4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업자 등록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청년 운영자가 희망하는 업종과 아이템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단, 카페와 요식업은 제외된다.

 

청년 가게 운영 희망자는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4월 30일 금요일까지 노원구청 담당자 이메일(hjhj1205@nowon.g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운영자는 창업 아이템의 참신성, 실현 가능성, 지역특성 등을 고려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 면접 평가를 거쳐 5월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초 노원수학문화관과 문화예술회관 내에 청년가게 1호, 2호를 개점한 바 있어 앞으로도 대학가와 골목상권 지역으로 청년 점포를 계속 추가 확대하여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창업의 꿈을 가진 청년들이 노원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탄탄한 창업 기반을 조성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02-2116-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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