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비 2억원 투입해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지원
-1대당 최대 48만원 지원/잔여예산은 노후 에어컨 교체 지원 
-1~2월 집중신청기간으로 정해 적극적 안내 
-공동주택지원사업 선정 시 경비원 에어컨 설치 아파트에 가산점 부여
[노원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서울 노원구 오승록 구청장은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지원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노원구청  ⓒ노원구 소비자저널

오승록 구청장은 최근 경비원 갑질·폭행 등이 사회적 문제로 제기되면서 경비원 등 아파트 노동자에 대한 갑질 방지를 위한 <공동주택 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으로 경비원들의 처우 개선과 함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구는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인권보호 차원으로 인식해 작년에 조례를 개정, 올해부터 구비 2억원을 책정, 에어컨 설치 시 1대 당 최대 48만원까지 지원하고 경비 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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