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비자저널=김은정 기자] 시위나 데모는 정중 해야하고 엄숙 해야하며 비장하고  보는이로 하여금 동감과 공감을 끌어내야한다.

 

마이크를 잡고 머리띠를 두르고 붉은 글씨로 쟁취 투쟁 단결 척결 이런 단어 보다는 사랑 경애 애정 따뜻함을 담은 단어를 선택하면 얼마나 보기 좋을까.

그리고 노래도 투쟁가 운동가 노동가 보다는 흘러간 옛노래 같은 부드러운 노래를 틀어주면 지나가는 사람들이 흥얼거리면서 관심을 가지고 볼것같다.

이제는 시위문화도 바뀔때가 되었다.

고용량의 스피커로 구청 앞에서 소리 지르고 노래를 틀어놓고 공직자들의 업무를 방해하지 말자 그들도 사람이다.

 

하루죙일 왕왕대는 소리에 스트레스로 미칠것 같을 것이다. 공직자의 스트레스는 곧 민원인들에 대한 불친절로 돌아온다.

정신이 반쯤 나가있는 공직자들이 어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는가. 그들도 제대로된 분위기는 아니어도 월급이 쥐꼬리만큼 작아도 정신나간 민원인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쌍소리를 들어도 전화기 너머로 막말을 들어도 그 스피커 소리만 안들어도 살것 같을것이다.

2 Replies to “시위나 데모는 정중하고 엄숙해야.~”

  1. 정말정말싫은것이 봉고차위에 스피커설치하고 떠들어대는 노조. 그사람들은 장사용도구로 보이드라고요. 떠드는데 오라면 가서 방송틀고 소리지르고. 돈벌이하는게 노총차량.멋지고품위있게. 관계자와 대화하고 상호협의하여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자세.떼를쓰면 된다? 라는 식의 시위는 이제 잠식되어야 하지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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