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소비자저널=조용금 기자] 노원구에 연탄배달과 달동내 하면 떠오르는곳이 두군데가 있다. 한곳은  중계본동 104마을로 현재 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원안 통과해서 2022년 착공해 2024년 2,698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재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른 한 곳은 상계3·4동 희망촌으로 희망촌은 우여곡절이 많은 지역으로 1996년 주거환경개선지구 지정, 뉴타운 지정, 지금은 뉴타운에서 해제되어 기존 무허가 건물이 매우 노후화 되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곳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2018년 구청장으로 당선되었을 때 태풍 ‘쁘라삐룬’으로 공식 업무 첫날 아침부터 수해복구를 진행한 곳이고 지금도 비만 오면 걱정이 태산 같은 곳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노원구청  ⓒ노원구 소비자저널

이 지역은 104 마을과 달리 사업진행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아 구청장으로서 아픈 손가락 중 하나였다면서 오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단에서 현장답사를 온다고 해 다른 일 제쳐놓고 현장에 달려가 멀리까지 와주신 자문위원님들이 희망촌의 실상을 보셨으니 용도지역 상향과 정비계획변경이 신속히 이루어지길 희망하며 구청장으로서 희망촌과 해제3구역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반드시 개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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