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을지병원 뒤 신가네칼국수 김서현 사장 인터뷰

[노원구 소비자저널=조용금 대표기자]  신가네 칼국수 김서현 사장(이하 김사장)은 2002년 11월 개점 했으며 지금까지 19년째 운영중이다.

취급하는 메뉴는 칼국수. 보리밥. 보쌈. 파전. 그리고 계절상품이 있다.

김사장은 음식에 관심이 있어서 대한 약선협회 이사로 활동 중이며 약선에 관련 음식을 연구하고 서로 공유하고 있으며 노원구 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 하계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곳에서 20년 가까이 장사를 하다보니 부모님 대하듯 삼촌 이모 자식들 대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오늘 까지 왔으며 가능하면 이 가격을 지키고 싶다고 하였다.

사진제공 : 신가네칼국수  ⓒ노원구 소비자저널

 

1. 각종 부자재는 어디서 수급하시며, 완재품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식당을 하기 전에 원래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특히 국산제품에 관심이 많아요. 불가피하게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최대한 국산 제품과 제철 음식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이곳에서 직접 만든 것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반찬 종류인 김치는 당연하고 특히 제철나물과 여름 음식인 열무김치나 기타 겉절이는 현장에서 직접 담가서 내놓고 있습니다.

문어 매생이 가리비 등 해산물은 현지에서 직접 구매합니다.

2. 2002년도 보리밥 5,000원이 18년이 지난 지금도 그 데로인데 이유라도 있는지요?

병원 옆이기도 하고 주변에 나이 드신 어르신들께서 많이 찾아 주시는데 그분들께 그냥은 드리진 못해도 최소한의 금전적 가치만 받고 싶은 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3. 메뉴는 총 몇 종류가 되나요?

들깨칼국수. 감자칼국수. 보리밥. 보쌈과 여름에 콩국수 사이드로 파전이 있습니다.

4. 원자재를 선별하는 사장님만의 기준이나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직접 구매가 원칙이며 주로 지인(삼촌과 주변 지인들)을 통한 신선도를 유지하기위해 택배를 이용 합니다.

5. 주로 어떤 손님들이 찾으시나요?

50대 이상이 주 고객층인데 요즘은 2~30대 젊은 층도 많이 찾아주십니다.

6. 요즘 가게 사정은 어떤가요?

일하시는 이모님들 월급도 오르고 가게세도 오르고 세금도 오르고 힘은 들지만 가능하면 가격을 올리지 않았던 이유가 한곳에서 오래 하다 보니 부모님을 대하듯 삼촌한테 이모한테 자식들 대하는 마음으로 하다 보니 오늘 까지 왔습니다. 가능하면 이 가격을 지키고 싶습니다.

7. 가게 초창기의 모습, 개점 당시의 모습이 그리고 고객 분들께 한 말씀 해주세요.

2002년 아버지께서 현 위치의 건물을 준공하고 어쩌다보니 식당을 하게 됐고 아버지께서 칼국수 집을 하면 좋게다 하셔서 바지락칼국수 한 가지 단품으로 운영 하다가 보리밥과 한두 가지 메뉴를 개발해서 여기까지 왔으며 당시 아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 시집가서 잘 살고 있으니 강산이 두 번 바꼈나요.(웃음) 신가네바지락 칼국수는 남편이 신 씨라서 신가네바지락 칼국수로 헌건데 신네칼국수는 제 인생이라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가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동안 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게 많은데도 지속적으로 찾아주시고 단골이 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할 수 있을 때까지 정성을 다해서 고객님들께 집에서 먹는 것처럼 편안한 음식과 그런 재료로 늘 변함없이 준비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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