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까지 총 49개소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실시

▲사진=동작구, 다중이용시설 재난 예방 ⓒ
[노원 소비자저널 김광수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을 맞아 사고발생시 인명피해가 많은 다중이용 재난취약시설 및 의료기관에 대해 안전점검을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회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재난 예방활동을 통해 혹시 발생할지도 모르는 사고를 막고 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점검 기간은 3월 중순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의료시설 10개소, 숙박시설 9개소, 고시원 25개소 등 총 49개소다.

점검은 ▲ 방화셔터 및 비상구 폐쇄  ▲ 장애물 적치 ▲ 방화구획 적정여부 등 방재 관련 관리상태와  ▲ 증·개층 건축 여부 ▲ 내·외부 건축마감 ▲ 지반·균열 상태 등 건축물 안전 관리상태 위주로 진행된다.

구는 형식적인 점검을 탈피해, 크고 작은 사고에 대비한 실질적이고 면밀한 점검을 통해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시정사항 발생 시 구청에서 해당시설을 지속적으로 집중 관리한다.

점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건축과(☏820-9827)로 연락하면안내받을 수 있다.

김해룡 건축과장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촘촘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전 동작을 이뤄나가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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